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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의 8세 딸 윤설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고소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윤설 양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럭셔리 하우스 화단에서 방울토마토 등을 수확하고 있다. 특히 윤설 양은 선남선녀 부모님을 똑닮아 모자를 푹 눌러 썼음에도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준혁, 윤설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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