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임성재(CJ대한통운)가 3타를 줄이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선두권과는 거리가 있다.
임성재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운스윈드(파70, 7277야드)에서 열린 2020-2021 WGC(월드골프챔피언십)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5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 39위다. 전날보다 13계단 상승했다. 1~2라운드서 잇따라 이븐파를 적어냈고, 이날 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3~4번홀, 12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단독선두 해리스 잉글리시(미국, 18언더파 192타)에게 무려 15타 뒤졌다.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16언더파 194타로 카메론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다. 이경훈은 2오버파 212타로 공동 61위, 김시우는 5오버파 215타로 64위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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