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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서인영이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인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울 선정언니 #현재 나의 든든한 나의 남친 #내사람들 잘 챙겨야지#모두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인영이 이선정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은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코로나19 완치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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