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데뷔 5주년 자축…러블리+시크 오가는 매력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핑이들이랑 블링크랑 만난 지 5년째 되는 날. 행복한 날, 사진은 더 무비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사랑스러움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자랑했다. 이와 함께 제니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16년 8월 8일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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