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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직접 만든 식빵을 자랑했다.
이혜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모네모 풀만식빵 베이킹. 각 잡힌 모양이 매력적인 아이 #촉촉부들부들#빵순이#제빵기능사#베이킹"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성이 직접 만든 식빵이 담겼다. 한눈에 보기에도 폭신폭신하고 결 고운 식빵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지난 5월 제빵기능사 합격 소식을 알린 이혜성의 베이킹 솜씨가 눈길을 끈다. 평소 '빵순이'를 자처하는 이혜성의 빵 사랑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4)와 지난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 41kg임을 인증,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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