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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활약한 레들리 킹이 손흥민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다.
영국 HITC는 13일(한국시간) 손흥민에 대한 레들리 킹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레들리 킹은 지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토트넘의 수비수로 활약했다. 현역시절 토트넘에서만 활약한 레들리 킹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268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수비수로 활약했다.
레들리 킹은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라며 "손흥민의 에너지와 열정은 팀에 전파된다. 손흥민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 10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이 치른 4차례 프리시즌 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맨시티전을 앞둔 손흥민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를 상대한다. 맨시티는 항상 어려운 상대다. 어려운 경기를 항상 기대해왔다. 홈어드벤티지를 활용할 것이다. 맨시티전 승리를 원하고 긍정적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원한다. 득점이 목표가 아니라 팀을 돕는 것을 원한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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