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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신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뭐해?"라며 아름다운 옆모습을 드러낸 모습이다. 이어진 저택 사진에서는 "썰렁한 집"이라며 "코로나로 더 찾아오는 사람도 없네요…마켓, 약국, 병원 제외하고 락다운인 태국. 오늘따라 더 휑하네요"라며 허전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주아는 "오랜만에 떡국을 했는데 쿤서방이 늦게 와서 국물이 실종. 떡죽이 되었다"며 깔끔하게 플레이팅 된 밥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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