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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임영웅이 멜론 인기 아티스트 남자솔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음원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멜론 인기 아티스트 남자솔로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이무진, 3위는 저스틴 비버가 차지했다.
멜론 아티스트 차트는 집계기간 내 항목별 점수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최종 점수가 높은 순으로 결정되는 상위 50위 아티스트 차트다.
이와 함께 임영웅은 멜론차트 TOP100에 모두 12곡을 올려놓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뛰어난 비주얼과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임영웅 팬클럽, 멜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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