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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엘리스 멤버 유경(본명 이유경·22)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엘리스 유경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잔디밭에서 찍은 사진이다. 카메라를 땅에 두고 아래에서 위로 찍은 사진인데,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는 유경의 미소가 러블리하다. 다른 사진에선 바닥에 쪼그려앉은 채 옆을 바라보며 싱그럽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걸그룹 다이아 멤버 은채(본명 권채원·22)도 "예뻐라"는 댓글을 남겼다.
유경은 2017년 엘리스로 데뷔했다.
[사진 = 엘리스 유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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