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5)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아기랑 외출해서 점심 먹고 왔어요! 때 마침 수유시간 이라 눈앞의 떡을 두고 바라만 보네요.. ㅎㅎㅎ 아가야 얼른 먹어 엄마도 먹고 싶다….. ♥️ 다들 행복한 주말이요😃 #9개월아기 #육아 #육아스타그램 #아기스타그램"이라고 적었다.
차에서 딸과 함께 찍은 사진부터 식당에서 찍은 사진까지 최희의 일상이 담겼다.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시선은 눈 앞의 음료에 고정된 모습이다. 음료는 칵테일로 보인다. 최희를 쏙 빼닮은 귀여운 딸의 모습은 미소를 부른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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