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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4)이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의 한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시티뷰가 담겼다. 고층에서 감상하는 홍콩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강수정은 귀여운 디저트 사진을 덧붙였다. 여유로운 강수정의 홍콩 라이프가 부러움을 낳는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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