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천상무가 충남아산을 꺾고 K리그2 선두를 질주했다.
김천은 15일 오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김천은 이날 승리로 12승8무5패(승점 44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7위 충남아산은 8승5무12패(승점 29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충남아산은 후반 20분 상대 헤딩 자책골과 함께 경기를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김천은 후반 26분 정승현이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김천은 후반 29분 서진수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서진수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김천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한편 대전은 안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마사와 서영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대전은 안산전 승리로 12승5무8패(승점 41점)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