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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24)가 조각 미모를 뽐냈다.
차은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Perfect midnight🎶"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차은우의 그룹 아스트로가 최근 'SWITCH ON' 활동을 마무리했는데, 이를 자축하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차은우 앞에 축하 케이크와 음악방송 트로피들이 놓여있고, 뒤편으로는 'SWITCH ON'과 숫자 '1'을 표현한 풍선이 달려있다. 차은우는 행복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카 사진에선 얼굴을 살짝 가린 모습인데, 차은우의 그윽한 눈빛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특히 목에 새겨진 뽀뽀 자국이 눈길을 끈다. 해당 뽀뽀 자국은 한 음악방송 1위 앙코르 무대에서 생긴 것으로 동료 멤버 진진(본명 박진우·25)이 차은우의 목에 뽀뽀를 하며 생긴 것이다. 네티즌들은 아스트로의 'SWITCH ON' 활동 마무리를 축하했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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