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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이지혜(41)가 태교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여주기식
책방 구경. #태교에독서가좋다던데 #독서는꼭해야하는데
#책 #웹툰섹션 #설정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점을 방문, 배 위에 손을 얹은 채 책들을 살펴보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새하얀 원피스를 착용, 청순미를 뽐냈다. 둘째 임신 중인 이지혜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44)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세 번째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알렸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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