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저렇게 말랐으면서 "뱃살이 신났네"…♥이희준이 반한 일상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이혜정(37)이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이혜정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신났네신났어 #뱃살이신났네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식당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혜정의 앞에는 먹음직스러운 회와 해산물 등이 놓여있다. 흰색 끈소매 상의 차림의 이혜정은 한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들뜬 표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이혜정의 자그마한 얼굴과 우아한 쇄골라인 등 남다른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42)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사진 = 이혜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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