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연기자 방민아가 영화 '최선의 삶' 출연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선 영화 '최선의 삶'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종료 후엔 연출자 이우정 감독과 주연 방민아·심달기·한성민이 참석,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세 및 극장 방역 지침에 따라 사전 촬영된 Q&A 영상으로 대체됐다.
이날 방민아는 "'최선의 삶'은 기존에 제가 한 연기들과 달랐다. 이런 감정적으로 세심한 연기를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있었지만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이 캐릭터에 대해 "앞에 나서지 않고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인물"이라며 "그래서 대사가 별로 없었는데 그만큼 남의 의견을 따르는 아이라 표현하기 쉽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아람(심달기)·소영(한성민),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다. 오는 9월 1일 개봉 예정.
[사진 = (주)엣나인필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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