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IA 타이거즈 퓨처스 선수단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KIA는 지난 22일 퓨처스 선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퓨처스 전체 선수단(82명)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23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제외한 72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9월 2~4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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