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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함소원(본명 함수연·45)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짬뽕 아~짬뽕 무지먹었네요"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샤워실에서 찍은 셀카 영상이다.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함소원이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 등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하루 전에도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영상을 게재하며 "#비키니입는방법 배애힘을빡주고 호흡을 내쉬며 ㅋㅋㅋㅋㅋ배안에 공기를 전부 뺀다!"라고 너스레 떨었던 함소원이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인 방송인 진화(27)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시어머니의 마라탕 발언이 논란이 돼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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