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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초근접으로 셀카를 남기겼다. 큰 눈이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20대라고 해도 믿을만큼의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송윤아는 "꺅~~"이라며 감탄했다.
네티즌은 “너무 말랐어요” “원빈+이광수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를 촬영 중이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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