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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7)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음악 듣고 복습하고 잠시 쉬는 중 #태국댁 #신주아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모아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주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라며 몸무게 44.7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해도 항상 날씬한 그의 자태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때문에 신주아의 가녀린 목선과 깊이 파인 쇄골이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무늬가 그려진 분홍색 민소매 원피스가 여리여리한 신주아에게 잘 어울린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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