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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김민경이 수제 족욕제 제조에 도전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경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김민경은 "요즘 운동을 하는데 혈액순환에 족욕이 좋다더라"라며 큰 보울에 베이킹 소다 한 컵, 전분 두 컵, 구연산 반 컵, 에센셜 오일, 올리브 오일을 섞고 틀로 옮겨 족욕제를 만들었다.
무지개 회원 키와 박나래는 "특별한 재료가 안 들어간다", "집에서 만들어도 되겠다"라며 흥미를 보였고, 김민경은 "오일이 들어가서 피부 보호, 보습에 좋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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