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25)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27일 조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러비들(레드벨벳 팬덤명) 덕분에 오늘도…정말 항상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국 계단에 앉아 사진을 찍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조이는 흰색 민소매 탑과 데님 반바지를 입고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결점 하나 없는 피부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반짝이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이날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퀸덤(Queendom)'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음악방송 1위 후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SNS에 남긴 그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29)와 지난 일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