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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유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슬리브리스 셔츠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이유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가녀린 팔과 어깨 라인에 시선이 집중된다. 여러 네티즌은 "얼굴이 신발보다 빛난다", "여신", "천사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
한편 이유비는 오는 9월 17일 티빙과 케이블채널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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