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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3)가 가을 등원룩을 공유했다.
2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눈을떠라 얼른 씻고 슈돌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원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포근한 아이보리색 니트와 검은색 바지가 단정한 매력을 풍긴다. 하지만 박솔미는 화려한 버클의 신발을 매치, 반전미 넘치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박솔미의 옆, 딸아이의 반짝이는 금색 구두도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48)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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