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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7인조 신인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의 단체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2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 데뷔곡 '갓챠(GOT'YA)'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임박을 예고했다.
공개된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상큼발랄하고 풋풋한 매력을 선사했다.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한 아이칠린이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여유로운 표정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은 데뷔곡 '갓챠'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앞서 아이칠린은 개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시크, 몽환, 신비, 쿨함, 펑키함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아이칠린은 정식 데뷔 전부터 탄탄한 보컬 실력과 칼군무, 멤버 전원의 센터급 비주얼로 '슈퍼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아이칠린의 데뷔곡 '갓챠'는 오는 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케이엠이엔티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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