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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레드벨벳, 스트레이 키즈, 이무진이 1위 자리를 놓고 맞붙었다.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의 '퀸덤(Queendom)', 스트레이 키즈의 '소리꾼', 이무진의 '신호등'이 9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권은비, 마카마카, 미래소년, VERIVERY, BZ-BOYS(청공소년), 비투비, Stray Kids, CIX, MCND, 온앤오프 (ONF), YOUHA(유하), 이기찬, 이은상, CRAVITY, T1419, 프로미스나인, 허영생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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