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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가인이어라ㅎ.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는데 저는 이제 괜찮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44kg의 날렵한 몸매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건강 잘 챙기면서 열심히 활동할게요.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시설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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