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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채아(본명 김서현·39)가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 중인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탄산음료 한 잔, 풀밖에 보이지 않는 샐러드, 에그 베네딕트가 한채아의 한 끼 식사. 한채아는 그중에서도 푸릇푸릇 싱싱한 샐러드를 골라 접시에 옮겨 담고 있다. 한채아는 여기에 'DELICIOUS'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팬들과 소통하며 "165cm, 47kg"이라고 밝혔던 한채아. 그의 날씬한 몸매 유지 비결을 엿본듯하다.
한채아는 차범근(68)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35)와 지난 2018년 5월 결혼했으며 그해 득녀했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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