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이가흔(25)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가흔은 8일 인스타그램에 "들고있는건 휴지심은 아니고 전시 브로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그라운드시소 서촌'이다. 나무로 둘러싸인 작은 연못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이가흔은 푸른색 원피스 차림으로 한손에는 전시 브로셔와 마스크를 들고 있으며, 어딘가로 다른 쪽 손을 뻗고 있는 모습이다.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얼굴에는 미소를 살며시 머금고 있다.
이가흔은 '하트시그널 시즌3', '프렌즈'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이가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