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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형진 객원기자]가수 영탁이 아이돌차트 8월 기부스타 1위에 올랐다.
9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영탁의 팬들은 8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38만 5,440원을 기부했다.
영탁은 지난 4월부터 ‘이달의 기부스타’에 선정되며 5개월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돌차트는 사이트 내 특정 상품 이용 시 일정 비율로 기부 가능한 포인트로 돌려주는 ‘TP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탁 외 8월 기부스타는 △김호중(32만 8,400원) △이찬원(32만 3,700원) △은가은(11만 140원) △임영웅(10만 3,000원) △임영민(10만 925원)이다.
한편 각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복지회에 전달되며 취약계층의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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