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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꽃미모를 과시했다.
이예림은 9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연달아 게시했다.
어깨가 드러나는 민소매 니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이예림은 날렵한 브이라인, 백옥 피부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여 팬심을 녹였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7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으며, 오는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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