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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빈우가 알찬 식사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맛있는 곳. 내 마음속 파스타 1등. 즐거운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파스타 가게에서 점심을 즐긴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다소 품이 큰 하얀 반팔티와 무릎 부근이 찢어진 바지를 착용했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파스타 가게에서 점심을 즐긴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다소 품이 큰 하얀 반팔티와 무릎 부근이 찢어진 바지를 착용했다. 여기에 조그만 하얀 가방과 거친 매력의 워커를 매치, 남다른 센스를 뽐냈다. 자칫 과할 수 있는 패션을 훌륭히 소화한 그의 늘씬한 키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빈우는 두툼한 식전 빵과 세 종류의 파스타,후식 사진을 덧붙였다. 프로필상 키 173cm인 김빈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무게가 54.3kg이라고 밝혔던바. 날씬한 김빈우의 먹성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38)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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