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익준(조정석)이 생일날 퍽치기를 당했다.
9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11회가 방송됐다.
송화(전미도)는 익준의 생일을 맞아 선물과 편지를 그의 책상 위에 가져다놨다.
이어 응급실 수화기 너머로 율제병원 의사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강남으로 회식을 하러 간 익준이 누군가한테 뒤통수를 가격 당해 바닥에 쓰러진 것.
전화를 받고 응급실로 한달음에 달려간 송화는 익준의 상태를 살피고는 반응이 있자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