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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황제 비주얼을 과시했다.
8일 프랑스 뷰티 브랜드 '겔랑'의 아베이 로얄 하우스 팝업 이벤트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산뜻한 베이지 슈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황민현은 비주얼 황제다운 완벽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트부터 구두까지 무결점 스타일링으로 댄디한 매력을 뽐낸 황민현. 이마를 살짝 드러낸 헤어스타일까지 찰떡 소화, 부드러운 가을 남자의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4월 정규 2집 앨범 'Romanticize'를 발매했다.
[사진 = 겔랑 제공]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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