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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의 일본 가수 미야와키 사쿠라가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사쿠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검은색 미니 원피스에 워커 차림을 한 사쿠라는 녹음이 우거진 야외에 설치된 흔들기구에 올라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여성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는데, 사쿠라는 HKT48 멤버로 함께 활동한 토요나가 아키의 계정을 태그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아이즈원 해체 후 일본으로 돌아간 사쿠라는 지난 6월 HKT48에서 졸업하고 최근 다시 국내에 입국했다. 현재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계약설로 관심이 뜨겁다.
[사진 = 사쿠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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