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드라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펜트하우스3' 측이 광주 참사 영상 사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앞서 '펜트하우스3' 측은 자막을 통해 "3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일부 장면에 광주 학동 붕괴 사고 및 포항 지진 피해 뉴스 화면 등 부적절한 장면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광주 학동 붕괴 사고 피해자 및 가족 분들, 포항 지진 피해자 및 가족 분들, 그리고 모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은 재방송 및 VOD에서 삭제 조치하였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일로 인해 아픔과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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