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다승 공동 선두를 노리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회부터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말 2사 후 트레이 맨시니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았고 앤서니 샌탠더에게 초구 91마일(146km)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좌월 2점홈런을 맞고 말았다.
샌탠더의 시즌 16호 홈런. 토론토가 0-2 리드를 허용하는 한방이었다. 류현진의 시즌 19번째 피홈런이다.
류현진이 이날 승리를 거두면 메이저리그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이인 14승을 기록할 수 있다. 아울러 게릿 콜(뉴욕 양키스)과 아메리칸리그 다승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