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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박성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일상 #주말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성광의 신혼집인 3층 단독주택 마당이 담겼다. 넓고 푸른 하늘과 녹색 잔디, 아름다운 꽃나무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커다란 테이블과 그 아래 옹기종기 자리 잡은 반려견도 눈길을 끈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33)는 그 곁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주말 풍경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사진 = 박성광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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