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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혜수(51)의 미담이 공개됐다. 방송인 하지영(본명 서지영·39)이 그동안 마음에 담고 있던 김혜수에 대한 고마움을 고백한 것이다.
하지영은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제가 처음(?)으로 인스타에 감사인사를 남겨요"라고 말문 열며 "명절엔 집에 혼자 있을까봐 소고기와 자이글을, 겨울에는 추울까봐 제 코트랑 엄마 코트까지 사서 보내주시고, 인스타 보고 계시다가 제가 좀 아프다 싶으면 갖가지 영양 음식 장보셔서 보내주신 지가 벌써 14년 째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영은 "계절마다 굴이, 갈치가, 과일이 좋다며 제철음식 보내주신 것도요"라며 "사실 여기 피드에 이름 없이 '언니 고마워요 선배님 감사해요'라고 쓴 음식들은 전부 다 언니가 보내주신 거예요"라고 고백했다.
하지영은 김혜수에게 "'늘 지영씨는 내 친구예요!'라고 이야기해주시는 언니"라며 "1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늘 언니를 만나면 제가 사랑 받고 존중 받는 게 이런 거구나 느끼며 돌아옵니다"라고 고마워했다.
이어 하지영은 "추석 앞둔 오늘 운동 마치고 집에 와보니 갓김치가 뚜왁! 갓김치 보내주신 울 갓혜수 언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며 "#선배님의은혜 #2007년부터 밥 챙겨주시는 예쁜언니 #김혜수 #갓혜수"라고 덧붙였다.
하지영은 김혜수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글에서 김혜수에 대한 하지영의 각별한 마음이 전해지며, 하지영을 살뜰히 아끼는 김혜수의 마음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 이하 하지영 인스타그램 전문.
언니 제가 처음(?)으로
인스타에 감사인사를 남겨요
명절엔 집에 혼자있을까봐
소고기와 자이글을
겨울에는 추울까봐 제 코트랑 엄마코트까지 사서 보내주시고
인스타 보고 계시다가
제가 좀 아프다 싶으면
갖가지 영양 음식 장보셔서 보내주신지가
벌써 14년째 랍니다.
계절마다
굴이 ,
갈치가,
과일이 좋다며
제철음식 보내주신것도요..
사실 여기 피드에 이름없이
"언니 고마워요 선배님 감사해요 "라고 쓴 음식들은
전부 다 언니가 보내주신거예요
"늘 지영씨는 내 친구예요!"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언니~~~
14년이 넘는 시간동안
늘 언니를 만나면
제가 사랑받고 존중받는게 이런거구나
느끼며 돌아옵니다.
추석앞둔 오늘
운동마치구 집에 와보니
갓김치가 뚜왁!!!
갓김치보내주신 울 갓혜수언니
감사하구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선배님의은혜
#2007년부터 밥 챙겨주시는 예쁜언니
#김혜수
#갓혜수
[사진 = 하지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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