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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헤이가 심경을 밝혔다.
15일 리헤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 크루 코카앤버터 댄스 영상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는 원래 모 아니면 도, 감정에 솔직한 팀"이라며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아직 보여드릴게 너무 많다.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메가 크루 미션을 언급하며 "정말 최선을 다한 무대다. 이번 퍼포먼스 정말 자신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코카N버터는 탈락 후보자에 선정, 웨이비와 탈락 배틀을 벌였다. 그 결과 5판 3선승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얻게 됐다.
▲이하 리헤이 글 전문.
저희팀 원래 모 아님 도인팀. 그만큼 감정에 솔직한팀.
그래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중입니다.
그중에 이번 메가미션을 정말 여러 헬퍼분들 한분한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한 무대예요
영상에서 표정이나 에너지가 정말 안보이는게 너무 아쉽지만..잘 보시면
손끝하나하나 표현한것을 찾아보실수있을거예요!
저희팀 아직도 보여줄게 너무 많습니다.
코카코인 타실분?!
실망시키지않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번 퍼포 정말 자신있습니다.
조회수와 좋아요 하나하나가 저희에게 너무 큰 힘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사진 = 리헤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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