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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마블2’ 브리 라슨이 선명한 식스팩을 뽐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식스팩이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 차고를 체육관으로 개조해 하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브리 라슨은 명품 식스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은 마블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지난 3일 출국했다. 미국에선 박서준이 ‘캡틴마블2’에 출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10대 영웅 '아마데우스 조'를 연기할 것으로 예측했다.
마블 코믹스 속 아마데우스 조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헐크의 사이드킥이자 마블의 히어로들을 제압할 만큼 명석한 두뇌를 지닌 독설가로 그려진다. 그의 어머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속 배우 수현의 역할인 헬렌 조다.
[사진 = 브리 라슨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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