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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정규 2집 수록곡 '좋아해서 미안'으로 보컬 매력을 발산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스트레이 키즈의 공식 SNS 채널에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좋아해서 미안" Video'를 게재했다. 이는 티징 콘텐츠 '언베일 : 트랙(UNVEIL : TRACK)'으로 짧게 선보였던 '좋아해서 미안'의 풀버전 영상으로 글로벌 K팝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라이브감을 생생하게 살린 영상 속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기존의 파워풀하고 강렬한 분위기와 달리 감성적인 보컬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서서 부드러운 음색으로 풋풋한 고백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모습은 팔색조 면모를 드러내기 충분했다.
'좋아해서 미안'은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 멤버 창빈이 작사, 작곡을 맡았고 방찬이 편곡에 참여해 '음악으로 전하는 소심한 고백'을 담아냈다. 붐뱁 비트와 어우러지는 섬세한 랩과 보컬, 중독성 강한 훅 멜로디가 돋보이는 힙합 발라드 장르로 듣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솔직 담백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언베일 : 트랙'은 신보 수록곡 중 일부를 소개하는 티징 콘텐츠로써 '자체 프로듀싱 그룹' 만의 이유 있는 자신감이 엿보인다. 이들은 정규 2집에 수록된 인트로 트랙 '치즈(CHEESE)'부터 유닛곡 '강박 (방찬, 현진)', '곤 어웨이(Gone Away)(한, 승민, 아이엔)', '서핑(Surfin') (리노, 창빈, 필릭스)' 그리고 '도미노(DOMINO)', '좋아해서 미안', '더 뷰(The View)', '말할 수 없는 비밀'까지 총 여덟 트랙을 오픈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3일 두 번째 정규앨범 '노이지(NOEASY)'와 타이틀곡 '소리꾼'으로 음방 6관왕을 달성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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