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5)가 남편, 딸과 함께한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최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아쿠아리움. 사실 10개월 아기가 뭘 알겠으나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서 다녀왔어요ㅋㅋ 근데 복이도 엄청 좋아했어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남편, 딸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찾은 최희다.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에선 남편이 딸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최희 가족의 화목함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남편의 얼굴은 파란색 하트로 살짝 가렸다. 또한 최희의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일상 패션도 인상적이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