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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비즈한국은 차은우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펜트하우스를 4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차은우가 매입한 고급빌라가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진 곳으로, 건축법상 아파트에 해당하나 한 층에 한 세대로 구성돼 사생활을 보호받기 좋은 고급주택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또 비즈한국은 주택담보대출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차은우가 49억 원을 대출 없이 현금으로 마련했음을 추측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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