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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린(40)과 엠씨더맥스 이수(40) 부부가 기념일을 축하했다.
26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계절 너무 좋은데 좀 더 천천히 흐르면 안 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 듯한 린, 이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에 비친 부부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따뜻하고 빛나는 밤 되시길",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평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사진 = 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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