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이영지가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29일 이영지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넌 진짜 상종할 가치도 없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닥에 놓인 체중계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지는 최근 몸무게 약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SNS를 통해 의외의 몸매 유지 비결로 '배꼽 피어싱'을 꼽기도 했다. 그는 두 달 전 배꼽 피어싱 시술을 받은 뒤 "금방 아물었다가도 2~3kg 찌면 다시 곪는다. 뱃살 억제기 역할"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유튜버 김계란, 래퍼 래원과 보디 화보를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이영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