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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상반기 추정 광고 수익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뉴스'는 '스타의 2021년 상반기 수익 BEST 11'을 발표했다.
11위는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가 차지했다.
올해 7월 기준 브레이브걸스가 찍은 광고 개수는 무려 30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정확한 광고 모델료는 알려진바 없지만 신인 걸그룹의 경우 5천만원까지 책정된다는 기준으로 단순 계산해보면 브레이브걸스의 상반기 추정 광고 수익은 무려 약 15억원에 이른다고 'TMI뉴스'는 전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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