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자조금)는 1일 '한돈데이'(제8회)를 맞아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경기 안성팜랜드에서 한돈꾸러미 워크스루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한돈자조금이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경기 안성시 안성팜랜드 중앙광장에서 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삼겹살, 목심 세트로 구성된 한돈꾸러미를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워크스루로 진행된다.
또한, 11일까지 2차례에 거쳐 총 7일간 진행되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한돈이 있는 안성팜랜드로 오세요’ 행사에서는 ‘코스모스 한돈 수육’, ‘핑크뮬리 한돈 모듬 부산물’등 다양한 한돈 부위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행사 첫날인 1일에는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과 이정배 서울경기양돈조합장이 직접 판매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돈자조금은 일년 중 가장 풍요로운 10월의 첫날이자 숫자 배열이 돼지코 모양(1001)을 연상시키는 10월 1일을 한돈데이로 지정하고, 매년 소비자와 함께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한돈꾸러미 워크스루 할인판매를 비롯해 10월 한달 동안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에서는 5~29일 한돈데이 기념 기획세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평일에 회원 대상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한돈데이 기획세트 할인기획전’은 ‘한돈데이 기획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돈데이 당일인 1일 오후 7시에는 ‘한돈데이 기획세트’50% 할인에 뒷다리살 500g을 추가 증정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되며, 1001개 세트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쿠팡을 통해서는 8일까지 품목별로 최대 25%, B마트를 통해서는 4일까지품목별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한돈을 구매할 수 있다.
전국 한돈 인증점을 통해서는 10일까지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한돈 인증 음식점에서는 한돈 주메뉴 1인분당 2,000원을 할인 판매하며 2만원 이상 주메뉴는 1인분당 5,000원을 할인한다. 한돈 인증 식육점에서는 삼겹살, 목살 100g당 300원 할인 판매한다.
하태식 위원장은 “올해로 한돈데이가 8회째를 맞은 만큼 더욱 많은 분께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데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돈데이를 기념해 마련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10월 한달 동안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돈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한돈자조금 제공]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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