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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0)과 아내 이솔이(33)가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이솔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 너무 맛나게 먹고 왔다… 햄볶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곱슬곱슬한 파마머리를 늘어트린 채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다. 짓궂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솔이의 과즙미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도톰한 붉은 입술과 핑크색 맨투맨이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올해 33살이라기엔 믿기 힘든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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