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치어리더 심송연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LG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새로운 거리두기로 조정으로 인해 야구장 입장도 수도권은 18일부터 재개된다. 백신 접종자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졌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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